2026년에도 정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고용안정장려금 제도(정규직 전환 지원)'를 운영합니다.
이 제도는 중소·중견기업이 기간제, 파견, 하도급 근로자 또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임금상승분 및 간접노무비를 1년간 현금으로 지원해주는 정책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기대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제도입니다.
✅ 어떤 제도인가요?
정규직 전환 시 기업이 부담하는 임금 상승분과 간접노무비 일부를 정부가 최대 1년간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유도하고, 기업 경쟁력도 함께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지원 대상은?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 사업주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환 대상 근로자:
6개월 이상 2년 이하 근속한 기간제, 파견, 사내 하도급 근로자
또는 6개월 이상 근무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예: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기사 등)
전환 요건:
정규직 전환 후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최저임금 이상 임금 지급
4대 보험 가입 필수
동종 업무 종사자와의 임금 차별 금지
제외 대상 사업장:
공공기관 및 공기업
유흥업, 도박 관련 업종
임금체불·산업재해로 명단 공개 중인 사업장
피보험자 수 5인 미만인 사업장
💵 얼마나 지원되나요?
정규직 전환 후 임금 상승 여부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집니다.
| 임금 증가액 | 월 지원금 | 구성 |
|---|---|---|
| 20만원 이상 | 월 50만원 | 임금 보전액 20만 + 장려금 30만 |
| 20만원 미만 | 월 30만원 | 장려금 30만 |
최대 12개월간 지원
3개월 단위로 신청 가능
근로자 1인당 최대 600~1,200만 원까지 수령 가능
📝 신청 방법은?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며, 다음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절차
사업 참여 신청서 및 전환 계획서 제출
정부 심사 및 승인
정규직 전환 실행 (승인 후 6개월 이내)
전환 후 3개월 단위로 지원금 신청
서류 확인 후 지원금 지급
신청 방법
온라인: 고용보험 홈페이지 www.work24.go.kr
방문 접수: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
💡 전자서명 또는 공인인증서 필요 / 고용센터 상담 가능 (1350)
⚠️ 유의사항
2024년부터 신규 사업자에 대한 지원은 종료되었지만, 기존 참여 기업 또는 일부 예외적 연장 대상에 대해 2026년까지 한시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공식 고용노동부 공지사항 확인 필요
형식적인 전환이나 고용 유지 의무 미이행 시, 지원금 환수될 수 있습니다.
✔️ 한눈에 요약
| 항목 | 내용 |
|---|---|
| 지원대상 | 중소·중견기업이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간제, 파견, 하도급, 특고 근로자 |
| 지원금 | 월 30~50만원, 최대 12개월 (1인당 최대 1,200만원) |
| 신청기한 | 연중 수시 접수 (전환 후 3개월 단위 신청) |
| 신청방법 | 고용보험 홈페이지 또는 고용센터 |
| 주의사항 |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필수, 4대 보험 가입 필요, 차별 금지 |
📞 문의는 어디로?
고용노동부 고객센터: ☎ 1350
고용보험 홈페이지: www.work24.go.kr
관할 고용센터 방문 상담 가능
정규직 전환을 고려 중인 사업장이라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기업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근로자의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금 바로 자격을 확인하고 신청을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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