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나름 학폭 피해 고백 총정리(+최태웅 아이돌 법적 대응 전말)


최근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나름(본명 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그 가해자 중 한 명이 현재 아이돌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연예계 논란을 넘어,
학교폭력의 장기적 트라우마, 공인의 과거 검증, 피해자의 발언권
사회 전반의 민감한 이슈를 자극하며 진실 공방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유튜버 나름, “이건 100% 실화” 학폭 피해 고백

● 피해 내용 요약

  • 초등학교 4학년(2003년경), 부산 모 초등학교 재학 중

  • 또래 친구들로부터 지속적인 따돌림과 조롱

  • ‘경싫모’(나름을 싫어하는 모임) 라는 안티카페까지 개설됨

  • 카페에는 욕설, 모욕적 글 다수… 이를 퍼나르며 공개 조롱

  • 교사, 부모와의 면담 끝에 카페 폐쇄 지시

  • 트라우마로 인해 성인이 되자마자 개명, 여전히 상처 지속

“그때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참고 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TV에서 그 가해자를 봤어요.
그는 아이돌이 되어 있었죠.” — 나름 SNS 발언


● 고백 시점과 경과

  • 2025년 12월 18일, 인스타그램에 “이건 100% 실화”라는 문구와 함께 학폭 피해 영상 업로드

  • 당시 상황을 매우 구체적으로 서술: 카페 이름, 개설자, 면담 당시 대화, 감정 상태 등

  • 영상과 글 모두 가해자 이름 직접 언급은 없음 (법적 문제·2차 피해 방지)


📺 “가해자, 프듀 출신 아이돌 됐다”…누리꾼 추정 이어져

나름은 영상과 글을 통해 가해자의 힌트를 간접적으로 제공했습니다.

나름이 밝힌 정보내용
출신 지역부산
프로그램 이력‘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결과데뷔에는 실패했으나 다른 경로로 아이돌 데뷔
현재 소속이름 미공개, 그러나 활동 중

해당 단서가 퍼지며,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아이돌 그룹 ‘청공소년(BZ-BOYS)’의 멤버 최태웅이 유력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 최태웅 측 입장: "명백한 허위사실…법적 대응 착수"

지목된 최태웅 측은 즉각 반발하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해당 주장과 전혀 무관하며, 학폭 행위에 관여한 적도 없다"

  • "사실무근의 주장으로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 발생"

  • "영상 즉시 삭제 요청, 민·형사상 고소 절차 돌입"

  • "가족과 아티스트의 정신적 피해가 극심하며, 추측성 글 유포자도 책임 묻겠다"

📌 소송 범위는 유튜버 본인 외에도, 악성 댓글 및 신상 유포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 나름의 재입장 “영상 안 지운다…법적 책임도 감수할 것”

최태웅 측의 법적 대응 발표 직후, 나름은 다시 SNS를 통해 영상을 삭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하더라.
난 허위사실을 말한 적이 없다.
삭제하지 않을 것이고, 법적 책임이 있다면 감수하겠다.”

또한, 해당 고소 진행 상황을 향후 영상으로 공개하겠다며,
이 문제를 사실관계 중심으로 끝까지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 쌍둥이 언니 다름 “그날의 기억, 우리 가족 모두에게 상처”

나름의 쌍둥이 언니이자 유튜버인 ‘다름’도 동생의 피해를 증언하며 논란을 뒷받침했습니다.

  • “면담 당시 복도에서 기다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 “가족 전체가 이 사건으로 오랫동안 상처를 안고 살았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주장 이상으로 가족 구성원의 증언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해당 폭로에 대한 사회적 신빙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핵심 정리: 양측 주장의 차이점


항목나름(피해 주장)최태웅 측(가해 부인)
폭로 방식SNS·유튜브 영상 공개법률대리인 통한 공식 반박
핵심 주장학폭 피해자이자 트라우마 호소“사실무근, 허위사실 유포”
실명 공개 여부직접 언급은 없음실명 거론되며 직접 반박
법적 대응맞고소 암시 + 책임 감수명예훼손 소송 진행 중
대응 기조영상 유지 + 상황 공유 예정강경 대응 + 영상 삭제 요구

🌍 사회적 반향과 논의

이번 사건은 단순한 연예계 이슈를 넘어, 다양한 사회적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1. 피해자의 말할 권리 vs 공인의 명예

→ 진실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자의 고백은 법적·사회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을까?

2. 학교폭력의 장기적 트라우마

→ 20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 사회적·제도적 치유는 가능한가?

3. 아이돌·공인의 과거 검증

→ 데뷔 전에 인성과 과거 행적도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


✅ 정리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유튜버나름 (본명 이음률) – 263만 구독자, 먹방 콘텐츠
피해 시기초등학교 4학년, 부산 소재 학교
피해 내용온라인 안티카페 통한 조직적 따돌림, 개명까지 경험
폭로 일시2025년 12월 18일
가해자 추정청공소년 최태웅 (지목만 됨, 직접 실명 언급 無)
최태웅 측 입장전면 부인, 명예훼손 고소 착수
나름 입장영상 유지, 법적 책임 감수 입장
쌍둥이 언니다름 – 당시 기억 존재, 가족 모두 상처 증언
현재 상황진실 공방 진행 중, 법적 절차 본격화 예상

✍️ 마무리

263만 유튜버와 현직 아이돌 사이의 진실 공방은
그 자체로 연예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학폭 인식, 공인의 책임, 피해자 보호에 대해
깊은 고민을 남기고 있습니다.

누구도 억울하지 않게, 그리고 피해자가 침묵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목소리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실은 결국 법정과 사실관계를 통해 밝혀질 것이며,
그 과정에서 사회적 논의 역시 성숙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댓글 쓰기

0 댓글

신고하기

프로필

이미지alt태그 입력